온타리오주 자녀무상교육- 부모유학시 자녀학비면제 (공립교육청)

온타리오주 자녀무상교육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게요!!

캐나다 공립교육청의 수준은 매우 높고 교육의 질 또한 수준급이라서, 대학진학율이 매우 좋습니다.

 

캐나다에서 부모가 컬리지에 공부를 하면, 엄밀히 말해서 컬리지 이상급 - 컬리지부터 시작하여 학사, 석사, 박사 등 이런 과정을 공부하는데 자녀를 데리고 동반하여 함께 체류하게 되는 경우, 아이들 학교에 보내야 하잖아요?

이런 경우 즉, 다시 말해, 캐나다대학에서 부모가 유학을 하면 공립교육청에서 자녀들은 무상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컬리지, 대학들은 온타리오주에 많으며, 온타리오주는 어학연수를 하는 시점부터 시작하여 자녀무상교육이 가능하도록 온타리오 교육청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이 제공되어 집니다.

한국엄마 아빠들이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는 동안, 그리고 워킹비자를 받아서 일을 하면 자녀교육 또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체류하는 기간에 한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온타리오주의 공립컬리지 중에서 선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전공은 본인이 하고 싶거나 혹은 관심있거나 대학에서 이미 전공했던 것을 다시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주로 토론토 주변으로 많이들 가는데요.

집렌트비가 저렴하고, 한국인이 적어서 교육적인 환경이 좋고, 깔끔하고 공부하고 생활하기 좋다고 많이들 가지요.

 

 

 

 

 

캐나다컬리지의 입학조건을 볼까요?

 

고등학교 졸업

영어는 조건부입학으로 어학연수를 거쳐서 들어가거나 혹은 아이엘츠나 토플성적을 제출하고 들어갑니다.

 

 

 

 

 

캐나다에서 학생비자로 공부하면서 주당 20시간 알바를 할 수 있고,

졸업하면 3년 워킹비자 또한 발급되어, 최장 6년정도 체류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는 워킹비자나 동반비자 발급되어 현지에서 체류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족유학은 비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데요.

이런 비자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대학생 1인이 가는 것보다 훨씬 몇 배의 내용과 서류가 들어가지요.

유학토픽은 이제까지 학생비자가 거절된 적이 한 번도 없는 비자합격 100% 유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