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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유학.자녀동반

자녀무상교육 - 캐나다 부모유학 아이동반

자녀무상교육 많이들 알고 있으신데요.

그래도 아직 모르는 분들도 많고, 가끔 캐나다에 아이들 데리고 조기유학 왔는데, 한국에서 잘 알아보지 않아서 몰랐다고 하시며, 부모유학에 자녀동반하여 자녀무상교육으로 변경하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캐나다는 공교육의 시스템이 매우 훌륭하며 외국에서 캐나다로 유학온 분들이 아이들을 동반하여 올 경우, 아이들을 공립학교에서 교육받을 수 있게 해 주는데요.

이 때 학비가 면제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의 혜택을 받아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로 많이 가는 지역은 토론토에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가십니다.

너무 많이 떨어져 있으면 생활하기에 불편하고, 토론토는 생활비, 물가가 높으니까 주로 1-2 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선택을 하는 편입니다.

 

렌트비에서 많이 차이가 나고요,

토론토에서 약간 떨어진 곳은 영어를 배우는 환경에도 매우 좋아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때, 부모, 자녀 모두 공립학교에 재학하고 있어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부모유학, 아이들 동반하여 자녀무상교육을 받을 때, 모두 학생비자로 공부해야 합니다.

학비가 유상이던 무상이던, 비자는 학생비자를 소지하고 있어야 합법적인 학업이 유지가 됩니다.

 

부모유학에 아이들 동반하여 가는 이러한 비자는 준비할 비자서류도 많고 비자서류 심사가 까다로운 편이기에, 비자발급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쪽으로 들어가는데요.

 

캐나다에서 안전하게 부모, 자녀 모두 공부하려면 입국에서부터 공부하며 올 때 까지 안전이 가장 중요하므로, 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입국장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답을 하여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안되니 준비를 잘 하셔야 합니다.

 

 

 

 

 

비자 발급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부모의 캐나다대학 입학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캐나다대학 입학조건은 어렵지 않으며,

1) 고등학교 졸업 2) 영어는 어학수준이 낮다면 대학에서 어학을 하여 본과에 진학할 수 있으므로, 어렵지 않게 입학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비자는 까다롭기로 유명하고 특히 이런 경우는 비자가 가장 중요한데요.

유학토픽은 이런 부모유학, 아이동반에 관련된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관련된 비자는 거절된 적이 없고 모두 승인되어 비자를 합격받아서 받아가신 분들만 있습니다.

 

 

 

 

주로 많이들 가는 교육청은 테임스밸리 교육청, 나이아가라교육청인데요.

Thames Valley District School Board, District School Board of Niagara

 

부모가 esl (어학과정, 영어연수과정) 을 할 때 부터 시작하여 대학공부를 하고 졸업하여 워킹비자를 받아서 일을 할 때까지 무상교육을 계속 받을 수 있답니다.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은 준비하는 서류의 양도 많고 미리 안전하고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