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녀무상교육 비자성공!

캐나다에서 자녀무상교육 받을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부모가 대학공부를 하여 컬리지를 다니면, 자녀를 동반할 경우, 아이가 몇 명인지에 무관하게 자녀학비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공교육이 정말 잘 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에 유치원에서부터 시작하여 고등학교 3학년까지 무상교육으로 공립학교 학비가 무료 입니다.

 

캐나다는 6살에 (만나이 기준) 1학년이고,

4살에 junior kindergarten,

5살에 senior kindergarten 입니다.

 

온타리오주를 기준으로 봤을때,

1-8학년까지 초등학교이며,

9-12학년까지 세컨더리라고 고등학교로 봅니다.

 

주에 따라서 다르며, BC 중의 경우 한국처럼, 초등/중/고등 이렇게 3단계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BC 주가 다 이런 것은 아니고, 또 각각 달라요.^^

 

토론토의 경우, 토론토교육청, 요크교육청이 주로 해당합니다.

주변은 어느 도시냐에 따라서 관할 교육청이 있습니다.

 

 

 

 

 

주로 많이 가는 온타리오주 (ONTARIO, ON) 는 좋은 대학이 많이 있고, 도시들이 경제의 규모가 커서 취업을 하기에도 좋기에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으로 많이들 선택합니다.

 

그래서 주로 토론토의 약간 외곽지역에서 자리를 많이들 잡습니다.

 

주로 팬쇼컬리지가 있는 런던,

나이아가라컬리지가 있는 웰랜드 (세인트캐서린),

코네스토가컬리지가 있는 키치너, 워터루, 켐브리지

조지안컬리지가 있는 베리...등.

모두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으로 인기가 높고 많이 가는 도시들입니다.

 

캐나다에서 부모가 대학을 다니면 자녀들은 무상교육으로 공립학교의 교육을 학비무료로 학비면제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때 꼭 알아야 하는 점은 아이들도 학생비자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학비가 유상이던, 무상이던 공부는 학생비자로 해야 합니다.

 

학생비자는 한국에서 안전하게 받아서 갈 것을 권유합니다.

캐나다 내에서는 비자변경이 원칙적으로 안되기에, 캐나다 밖으로 서류를 돌려서 비자변경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입국심사부터 시작하여 항공권 환불, 비자 발급지연 등...

일이 커지며 출국에 가까워서는 불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캐나다 자녀무상교육은 학생비자준비가 넘어야 하는 큰 산입니다.

서류준비가 많고 3-4인의 가족이 가기에 볼륨이 크며,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예측하지 못하는 돌발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기에 미리 준비하고 출국준비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캐나다 자녀무상, 학비면제 참고글 : http://blog.daum.net/uhaktopic/874

 

우선 부모의 대학신청부터 시작하여, 입학허가서 받고, 학생비자 받고,

자녀들의 비자까지 모두 받고,

준비가 철저하게 잘 되고, 시간이 들어간만큼 안전하게 출국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전문 유학토픽은 이런 가족단위 유학, 부모유학 자녀동반 학생비자 발급,

부모동반 자녀유학 학생비자 발급에 모든 비자가 승인되어, 한 번도 거절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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