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취업잘되는 학과 -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 cook, chef 취업

캐나다 취업잘되는 학과가 궁금하신가요?
한국인으로서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려면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우선 언어적인 문제 입니다.

한국인이 아무리 영어를 잘 한다고 하더라도, 태어나면서부터 어려서부터 영어를 문제없이 하던 사람들과 경쟁을 하며 일자리를 얻어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또한 아무리 캐나다에서 익숙하게 경험을 했다고 할지라도, 캐나다 국가, 사회의 시스템, 깊은 문화를 캐네디언보다 이해하기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의 입장에서 취업을 잘 하고 싶다면, 아무래도 한국인들이 강한 기술력, 손재주 이런 쪽으로 가야 하는데요.

취업을 할 때, 가능하면 캐네디언들과 경쟁하지 않고 본인의 순수한 능력을 뽐내면서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과 연결되는 학과가 좋습니다.

 

이런 학과 중의 하나가 요리학과가 아닐까 합니다.

캐나다에서 요리학과를 졸업하고 취업하면 연봉이 적다구요?? NO~~~ 그런 말씀마세요.

컬리지를 졸업하면 일반적인 학과들은 거의 3만불 선에서 시작을 하는게 일반적이랍니다. 일부의 학과를 제외하고 거의 비슷하지요.

또한 요리학과는 본인의 사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서 큰 메리트가 있지요.

 

그럼 오늘은 캐나다의 대표적 요리학과, cook, chef 가 되는길!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를 보도록 할까요?? George Brown College Culinary management

 

 

 

 

캐나다 취업잘되는 학과 -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 Goerge Brown College Cuinary Manaement, H100, H116

 

캐나다에서 취업을 하려면 우선 일한 경력이 있어야 유리합니다.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는 2학기를 마치고 3학기째에는 한 학기 통째로 실습을 하게 됩니다.

호텔레스토랑에서 주로 하게 되는데요. 학생들이 전체적으로 실습을 해야 하며, 이것을 익스턴십이라고 합니다. externship 입니다.

조지브라운컬리지의 호텔경영, 요리학과 이런 학과들은 다 이렇게 진행을 합니다.

hospitality 쪽이 유명한 대학이지요.

 

실습을 통해서 학생들의 실무적인 요리기술과 현장에서의 직업에 대한 이해가 생기게 되며, 이때 실력발휘를 잘 하는 학생들은 취업제안을 받기도 합니다.^^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는 두가지 과정이 있어요. H100, H116 입니다.

H116 은 주로 cook, chef 로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지원을 하게됩니다.

 

조지브라운컬리지 학생들은 졸업하면 3년워킹비자를 받아서 일하게 되는데요. 취업은 토론토, 토론토 부근 혹은 캐나다의 어느 지역에서도 할 수 있어요.

 

조지브라운대학의 잡센터의 도움을 받아서 취업을 하기도 합니다.

 

 

 

 

George Brown College CULINARY MANAGEMENT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 커리큘럼 입니다.

 

캐나다에서 취업잘되는 학과로 chef, cook 이 되는 길!

조지브라운컬리지 요리학과 의 커리큘럼 입니다.